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시스메이트는 AI 솔루션 전문기업 브론티어(대표 진상협)와 차세대 AI 포토 키오스크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토 키오스크 시장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시스메이트의 디스플레이 제조 및 시스템 통합(SI) 역량과 브론티어의 AI 비전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I 포토 키오스크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공동 개발되는 AI 포토 키오스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촬영 이미지를 웹툰, 애니메이션, 3D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탑재한다.
사용자가 선택한 테마에 따라 의상과 배경이 적용되며, 팝업스토어, 전시회, 공공행사, 테마파크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해당 시스템은 상주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무인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시스메이트는 지난 4월 '베트남 엑스포'와 6월 'ICTCOMM Vietnam'에서 AI 포토 키오스크를 선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론티어의 AI 콘텐츠 기술을 결합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이사는 "이번 AI 포토 키오스크는 당사의 키오스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브론티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AI 포토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ㅣ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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