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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메이트, 메이저맵과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관련 업무협약체결

시스메이트, 메이저맵과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관련 업무협약체결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가 데이터 기반 진로 교육 스타트업 메이저맵(대표 이중훈)과 `AI기반 맞춤형 진로 추천 솔루션`을 결합한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와 메이저맵 이중훈 대표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AI기반 맞춤형 진로시스템`과 `키오스크 터치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에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금년도 3분기 내 공공조달시장 런칭을 목표로 양사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합작할 것에 최종 합의했다. 특히, 멀티미디어학습장치(AI 기반 맞춤형 진로추천 키오스크) 관련하여 공동 개발 제품의 공공분야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교육시장에 대한 헌신적인 공헌, B2B 사업을 포함한 디지털 키오스크 유관 사업 추진에 양사 간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스메이트는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 구축의 하드웨어 설계부터 제조, 유통,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융복합 디스플레이장치 개발 전문 기업이며, 빅데이터 진로 교육 서비스 스타트업 기업인 `메이저맵`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이 원하는 학과와 자신의 전공에 맞는 선택 교과를 탐색하고, 희망 학과와 동일한 전국 대학 및 관련 상세 직업 및 취업 정보를 통해 맞춤형 진로 로드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이번 양사 협력을 통한 전국 각지의 취업 정보 센터, 지자체 산하 교육센터, 학교 등의 장소에 맞춤형 진로 추천 솔루션 키오스크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군과 심각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진로 교육의 방향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시스메이트,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무인 키오스크 교육 시스템 ‘이지키오스크’ 출시

시스메이트,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무인 키오스크 교육 시스템 ‘이지키오스크’ 출시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가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급증하는 무인 키오스크 도입의 바람 속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키오스크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 목적의 키오스크 시스템 ‘이지키오스크(EASY-KIOS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업계 최초로 ‘키오스크의 서비스를 교육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면서 공공기관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지키오스크’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민원발급(주민센터), 은행, 병원 등의 행정 관련 키오스크와 고속버스, KTX, 공항의 이동 수단 발권 관련 키오스크, 패스트푸드, 카페, 극장과 같은 문화생활 관련 키오스크 9가지 분야의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32인치와 43인치로 구성된 ‘이지키오스크’는 9가지의 키오스크 체험교육 서비스와 따라하기 기능을 통해 고령층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이 안내에 맞춰 키오스크 시스템의 서비스 선택부터 최종 결제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각 서비스 분야의 현장 키오스크 실사용 영상을 재생하여 이용자로 하여금 실제 키오스크의 체험과 활용 영상을 동시에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와 99% 유사한 형태로 개발되어, 단순히 구조적인 부분만을 교육하는 시스템이 아닌 실제와 동일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디지털 취약계층이 교육 이후 결제, 발권, 민원처리 등의 무인 키오스크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강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지키오스크’는 상품의 선택, 옵션 선택, 수량 선택 등 세부적인 키오스크 인터페이스 기능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카드리더기, 바코드 리더기를 통한 상품(혹은 서비스)의 결제 및 감열프린터를 통한 영수증 출력 과정까지 교육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와 동일한 키오스크 활용 전반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설명이지키오스크(EASY-KIOSK) 체험교육 예시 한편 ㈜시스메이트는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LED 전광판, 영상제어 솔루션 등의 복합 영상장비 시스템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로써, 최근 ‘시각 및 청각장애인용 키오스크’의 개발과 ‘이지키오스크’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디지털 취약(소외)계층의 격차 해소 문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이지키오스크의 정식적인 런칭 전 간략한 소개 자료만 노출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공공기관, 지자체, 복지시설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비대면 스마트화 시대에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키오스크 포비아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한다.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로 발전할 수 있는 공익적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시스메이트 연구소장은 키오스크의 UI/UX의 업체별 상이함과 신규 버전의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상시 연구, 관찰하여 시의성 있는 키오스크 교육 인터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시스메이트,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순번대기 SOLMATE 시스템 출시

시스메이트,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순번대기 SOLMATE 시스템 출시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주)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가 복잡한 부가장비 없이 블루투스 키패드로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 순번대기 솔메이트(SOLMATE)’ 솔루션을 출시했다. 금번 선보이는 스마트 순번대기 시스템은 기존에 출시한 디지털 사이니지 원격제어 솔루션 ‘솔메이트(SOLMATE)’에 순번대기(모니터 번호호출) 기능을 확장시킨 모델로, 광고∙홍보 콘텐츠를 송출하면서 순번대기 번호 호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순번대기 솔메이트(SOLMATE)’는 블루투스 무선 키패드와 원격제어 솔루션만으로 순번대기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혁신적인 원가절감을 이루어 냈으며,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으로 개발되어 PC가 있는 모든 사업장에 도입 가능한 범용적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다양한 이유로 도입을 어려워한 매장∙사업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지털 사이니지와 순번대기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광고 시스템과 호출 시스템을 사이니지 솔루션과 무선 키패드만으로 동시에 운영하는 시스템은 업계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 전했다. 한편 시스메이트는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전자칠판, LED전광판 등 스마트 디스플레이장비의 제조∙개발업체로써 업계에서는 가장 많은 제품군과 다양한 융∙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 순번대기 솔메이트(SOLMATE)’는 시스메이트에서 개발∙생산하는 200여 종 이상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여 환경, 디자인, 목적성, 선호도 등 다양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하고 있는 기축 사업장에도 저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주)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스마트 상점(산업)’이라는 명칭으로 대표되는 매장∙사업장의 스마트화 바람 속에서, 디지털 사이니지와 순번대기 시스템 구축에 대한 가격부담과 사용 복잡성으로 기기 도입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불필요한 시스템 구축 가격을 모두 제외하여 출시한 ‘스마트 순번대기 솔메이트(SOLMATE)’ 솔루션과 다년간 시장에서 인정받아 온 시스메이트 디지털 사이니지의 품질, 내구성, 가성비가 결합하여 혁신적인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시스메이트, 시각 및 청각장애인용 키오스크 기술 특허 등록 “편의성 제공”

시스메이트, 시각 및 청각장애인용 키오스크 기술 특허 등록 “편의성 제공”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시스메이트는 ‘시각 및 청각장애인용 키오스크’에 관한 기술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등록된 특허는 키오스크(무인정보 단말기) 활용의 어려움을 겪는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키오스크 시스템으로(특허번호 제10-2296271호) 키오스크 본체에 부착된 영상 수집부의 카메라 혹은 웹캠을 활용하여 설정 거리 내 사용자를 감지하고 사용자의 동공 반응을 인식하여 이를 음성 안내시스템으로 자동 제공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이다. 이는 사용자 동공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시각장애인으로 판별하여 음성 안내 시스템과 점자 키패드를 통해 키오스크 주문 및 서비스의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가 영상 수집부에 수어를 입력하거나, 키오스크 화면부에 청각장애인임을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선택하여 청각장애인으로 판별되면 음성안내 시스템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안내하는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최근 대형마트, 카페, 요식업 등 관련 매장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절감의 이유로 무인 결제 키오스크를 속속 도입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언택트 기술이 발달하면서 관공서,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에서 무인 정보 단말기의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상황이나 이용 편의성은 충분하게 고려되어 있지 않은 점에서 디지털 소외 격차 발생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번 등록 특허 기술을 적용한 '시각 및 청각 장애인용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시각 및 청각 장애인도 무인 키오스크에 대한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는 “현재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과 지체장애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기술 특허도 출원했다고 전하며, 향후 장애인˙고령층과 같은 디지털 소외 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의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연구 개발할 예정이며, 정부의 디지털 포용 추진 정책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시스메이트, '아이다(AIDA) 사이니지' 시리즈 출시

시스메이트, '아이다(AIDA) 사이니지' 시리즈 출시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시스메이트는 상업 광고용 사이니지와 스마트 TV 기능이 결합된 듀얼 멀티태스킹 상품인 ‘아이다(AIDA) 사이니지’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명 ‘아이다’는 소비자의 구매심리 과정을 나타내는 광고용어 Attention(주목), Interest(흥미), Desire(욕구), Action(구매행위)의 약어를 조합하여 만들었으며 뛰어난 화질로 최고의 광고 효과를 선사하겠다는 시스메이트의 포부가 담긴 네이밍이다. 아이다 사이니지 시리즈는 4K UHD 초고해상도와 함께 A등급 VA 패널을 탑재하여 높은 색 재현율과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MSD6886 칩셋을 탑재하여 3초 미만의 부팅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4000:1 이상의 우수한 명암비를 통해 광고와 홍보 용도로 사용될 상업용 미디어 콘텐츠를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를 USB에 담아 연결 후 탑재되어 있는 사이니지 전용 USB 솔루션앱을 실행하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사이니지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다. 4개의 HDMI 2.0 단자를 활용해 TV 시청은 물론 PC 연결을 통한 모니터로의 활용, 광고 콘텐츠 재생을 위한 외부입력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기본 거치 형태인 스탠드형과 천정형, 벽 부착형, 거치형 등의 다양한 설치가 가능하다. 더불어 가정용 스마트 TV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OS 9.0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일반 가정에서 안드로이드TV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의 경계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 돌비 사운드와 DTS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 블루투스 기능, 와이파이 기능, 스마트홈 loT 연동 등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한다.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다 사이니지는 사이니지와 TV의 경계를 허물며 사이니지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시스메이트의 주력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시스메이트, 국제 표준 규격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시스메이트, 국제 표준 규격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시스메이트는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위원회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 제도 중 하나다. 기업이나 관공서 등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조직이 표준에서 요구하는 환경경영체제 규격을 만족할 경우 제3자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ISO 14001 인증 획득 자격을 부여한다. 시스메이트는 지난 2014년 고객 만족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를 유지 및 관리함으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규격을 획득한 바 있다.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는 “이번 ISO 14001 국제표준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환경 경영을 기업 경영의 방침으로 삼아 환경 문제와 오염 발생을 예방하고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메이트는 2013년 웹 개발업에 기반해 설립된 회사로, 이후 2015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연 매출 100억원이 넘는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 기업으로 성장했다. 조달청 나라장터 시장에도 진입해 2017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나라장터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디지털 사이니지)’ 품목군의 매출 및 매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지속적인 R&D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교육용 키오스크, 비접촉 키오스크,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체크기 등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성과 공익성을 갖춘 제품 창출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캐소드 공용회로를 활용한 전력저감 디스플레이 정전류 회로장치와 같은 에너지절감 및 환경친화적 기술개발도 나서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시스메이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MOU 체결

시스메이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MOU 체결 사진설명사진제공=(주)시스메이트 우측 네번째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우측 다섯번째 ㈜시스메이트 현상필 부사장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가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전반의 사업을 영위하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노인의 디지털 소외 문제 해결과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의 기술, 마케팅 지원 대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과 이익 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월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대한노인중앙회에서 진행된 업무 제휴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과 ㈜시스메이트 현상필 부사장, 김태연 전무, ㈜우림아이티 이세희 대표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사 간 영위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마케팅 제휴에 따른 협력관계를 통해 노인복지 전반의 증진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교류하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의 도입을 통한 노인복지 전반의 비대면, 디지털 선진기술의 도입 △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서비스 협력 △국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 조달시장의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및 기술 지원,사업 협력 등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스메이트 현상필 부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와 같은 비대면 디지털 영상기기의 도입이 꾸준히 증가 추세”라며, “이번 양사 협약을 통하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도입과 활용에 대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머지않아 도래하게 될 천만 노인의 시대와 건강한 백세시대의 현실에서, 디지털, 무인화 흐름 속 노인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느 위치에서 현실을 수긍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철저히 고민할 것”이라며, “시스메이트와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서 노년층의 삶 속에 디지털 영상기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상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보기 

시스메이트,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 출시

㈜시스메이트,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 신제품 출시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주)시스메이트가, 수기 출입명부와 QR코드를 통합 대체할 수 있는 ‘출입자명부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Check Mate)’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스메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체크메이트’는 식당, 카페, 약국, 마트 및 일반기업,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열체크부터 출입명부작성을 기기하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All-in-One)제품이다.   음성안내 시스템으로 기기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체크메이트 사용과정을 안내하며,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출입자명부관리를 디지털 기기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콤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디자인으로 공간 절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체크메이트’는 간단한 설치방법과 함께 고속으로 발열 측정이 가능한 발열측정센서에 손목을 대면 발열측정이 완료되며, 이후 방문자의 개인정보 입력 후 개인정보제공동의를 체크하면 출입자명부작성이 완료된다. <㈜시스메이트의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Check Mate) 사진> 본 제품은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번거로이 작성하여야 하는 수기 출입명부, 발열측정 체크, QR코드 인증 등의 번거로운 작업을 하나의 기기로 처리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모든 방문객이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도록 점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그동안 비대면 출입 시스템과 출입자명부 작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번거롭고 불필요한 절차들이 신제품 ‘체크메이트’를 통해 해소가 되길 바란다.”며 “최소한의 공간으로 효과적인 방역 솔루션이 될 ‘체크메이트’로 비대면 수요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보기 

㈜시스메이트,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 출시 예정

㈜시스메이트,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 출시 예정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주)시스메이트가 발열측정과 동시에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가능한, 출입자명부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Check Mate)’를 이 달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9월 비접촉 멀티 터치스크린 기술을 탑재한 ‘언터치 키오스크’ 출시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두번째 신제품 소식이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이달부터 서울시를 기준으로 ‘기본방역수칙’이 강화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및 사업장의 모든 출입자는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수기로 작성하는 기존 출입자명부 작성에는 개인정보노출위험이 상시 존재하며, 방문자가 일거에 몰릴 시에는 개개인의 발열체크부터 출입자명부작성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관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시스메이트의 출입자명부 겸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Check Mate) 사진> ㈜시스메이트에서 선보이는 ‘체크메이트’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발열체크부터 출입명부작성을 기기하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All In One System)이 탑재된 제품이다.   출입자명부용 발열측정기 ‘체크메이트’는 제품에 탑재된 발열측정온도센서에 손목을 가까이하면 발열측정이 가능하며, 내장된 어플리케이션에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개인정보제공동의를 체크하면 출입자명부작성이 완료된다. 별도의 체온계나 출입자명부, QR코드 인증이 필요 없이, 하나의 기기로 모든 방문자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체크메이트에 등록된 개인정보는 4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어, 수기로 작성했던 출입자명부에서 대두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가 차원의 방역수칙이 강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 일반기업,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명부 작성으로 인한 내방객과 관리자의 피로감을 해소하고자 ‘체크메이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체크메이트’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효과적인 방역 솔루션이 될 것이며, 코로나 시기 이후에도 ‘고객관리시스템’으로 확대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 전했다.  기사 원문보기 

㈜시스메이트, 장애인 배리어프리 전문회사 주식회사 닷(Dot)과 MOU 체결

㈜시스메이트, 장애인 배리어프리 전문회사 주식회사 닷(Dot)과 MOU 체결 지난 4월 16일,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시스메이트가 장애인 배리어프리 신기술 개발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닷’과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소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과 이익 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스메이트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제휴 협약식에는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와 닷 김주윤 대표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키오스크 보유 솔루션 및 하드웨어와 배리어프리 기술에 대한 상호 공유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과 △키오스크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필요한 자문 및 지원을 성실히 이행하며 △B2B 및 공공사업을 포함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유관 사업 추진에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스메이트’는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 구축의 하드웨어 설계부터 제조, 유통,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융복합 디스플레이장치 개발 전문 기업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배리어프리 신기술 개발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닷’은 점자 키패드, 스마트 키패드, 점자시계 등의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접근에 기술을 토대로, 국내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구축과 국내·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창출해나갈 예정이다.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로 인해 대형마트, 음식점, 카페와 프랜차이즈 기업 등의 매장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의 수요가 점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양사 협약을 통해 그동안 무인 키오스크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배리어프리 지능형 키오스크 시스템의 도입을 한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닷 김주윤 대표는 “스마트 점자 키패드 기술을 활용한 키오스크 도입을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 하에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누구나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공익적 사업의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