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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스메이트, "맞춤형 키오스크로 매년 매출 쑥쑥"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가 회사의 성장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김근영 기자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업계에선 플래시 기반의 제작이 주를 이뤘는데 시스메이트는 한발 앞서 맞춤형 키오스크 솔루션을 공급했죠. 기존 업체들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 때문에 사기 아니냐는 의심도 받은 적 있었습니다." DID 전문기업 시스메이트의 정종균 대표는 "시스메이트는 과거 전개한 웹 솔루션 사업으로 SW(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었기에 경쟁력 확보가 가능했다"며 "반면 기존 업체들은 중국 저가 제품에 밀린 TV나 노래방기계 대신 디지털사이니지로 업종을 바꾼 경우가 대다수여서 하드웨어에 중점을 뒀었다"고 했다. 이어 "시스메이트의 제품은 디스플레이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시스메이트는 최근 3년간 매해 5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만 따져도 지난해 연매출과 비슷한 데다 업계 특성상 하반기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종균 대표는 "2012년 망고식스의 250여개 전 매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공급하면서 기업이 성장세를 타게 됐다"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이니지를 직접 제조하기도 하고 솔루션만 제공하거나 타사 제품의 유지관리를 맡기도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최근엔 국방부 산하 군병원 70여곳에 금연캠페인을 위한 제품을 공급했다"며 "반응이 좋아 올 연말 추가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대형 디스플레이에 집중해 필름형 패널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며 "대형 스크린도 기존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유지보수나 화질 면에서 디지털사이니지가 훨씬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시스메이트는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차와 별개로 격월마다 금요일 하루를 휴일로 지정해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헬스나 골프 등 자기계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언론보도] 시스메이트, 세계 최초 2.5cm 초슬림 양면 디스플레이 출시

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가 세계 최초로 2.5cm 두께의 스탠드형 초슬림 양면 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시스메이트가 출시하는 디스플레이는 세트의 총 두께가 2.5cm로 초슬림함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양면형 디지털 사이니지 보다 얇아 슬라이딩 도어에도 설치가 가능한 세계에서 유일한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3대 패널 제조사로 유명한 ‘AUO’와 함께 출시하여 품질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은 HD보다 선명한 화질의 FHD 디스플레이(1920X1080)에 양면 휘도 700cd/㎡로 자동차 쇼룸, 쇼핑몰, 공항, 전시관, 편의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매우 적합하다. 얇은 두께에도 제품의 전면과 후면에서 동시에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55인치의 넉넉한 화면에 HDMI, USB 포트를 이용하여 콘텐츠가 원활하게 재생되고 PC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솔루션 없이 이미지 및 동영상 플레이가 간편하게 이뤄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이 제품은 조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 종합 전자 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시스메이트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물론 이번에 출시한 양면 디스플레이도 ‘나라장터’의 심사를 거쳐 등록을 완료했기 때문에 구매 입찰이 가능하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