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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스메이트, 하이브리드형 스마트 AED DID 장치 특허 출원 완료

[뉴미디어팀]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009년~2012년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 급성 심근경색 사망률은 10만 명 당 47.8명이다. 한국은 28.7로 이보다는 낮았으나, 급성 심근경색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만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급성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이 심장 근육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발병 즉시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소방서나 보건소 등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ukator: 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및 교육시설에도 AED가 보급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DID 솔루션 전문 업체인 ㈜시스메이트가 AED 장치에 영상 정보 표출형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 AED 장치를 개발, 특허 출원(제10-1066300호)을 완료했다. ㈜시스메이트 정종균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AED DID는 광고 및 공지사항과 같이다양한 정보를 표출시키는 디지털 사이니지 장치와 스마트 AED 상품을 결합한 것이다”라며 “기존의 일반적인 DID나 키오스크, 디지털메뉴판 등과는 달리, 선진국형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스메이트(http://www.sysmate.co.kr)는 웹 솔루션 개발로 시작하여 업계 최초로 DID를 디지털 메뉴판으로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하며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기업이다. 단순히 DID나 키오스크를 공급, 설치하는 것이 아닌, DID 및 키오스크를 설치 기획부터 디자인, 운용관리, 장비의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와 기업, 관공서 등에 DID를 공급하고 있으며, 스탠드형과벽걸이형, 천정형 DID 및 키오스크, 비디오월 등을 선보이고 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